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 罗允权 (나윤권)
词:손동운/김동혁
曲:유재환/손동운
编曲:유재환/신성진
다 그만 손을 놓으라 하네
到此为止 放手吧
다 내 손을 끌고 가려 하네
大家都想让我照他们说的做
갈 길이 멀다면서
一边感叹长路漫漫
그 길은 아니라며
一边喊着走错了路
나의 발자취를 지우네
抹去自己的足迹
다 눈앞에 현실을 보래
都在说 要认清眼前的现实
다 할 만큼 했다고 말해
都在说 要尽力而为
그만큼 했으면
只有做到那个程度
꽤나 잘한 거라고
才算是颇有所成
모두 나의 꿈을 지우네
忘掉我所有的梦想
밝은 태양처럼
那像明亮的太阳一样
반짝이는 꿈
闪闪发光的梦想
아픈 날 녹여준
慰藉痛苦的我
하루에 수백 번도 더
支撑着一天里数百次
얼어붙어 있던 날
茫然无措的我
쓰러지지 않게
让我坚强站立
안아주던 꿈
给我拥抱的梦想
하늘에 별처럼
就像天际的星辰一样
반짝이는 꿈
闪闪发光的梦想
어둔 밤 밝혀준
照亮漆黑的夜
하루에 수백 번도 더
指引着一天里数百次
내 길을 헤매던 날 또
徘徊彷徨的我
길을 잃지 않게
让我辨清方向
날 잡아주던 꿈
守护着我的梦想
다 빛을 보기엔
看见光亮
늦었다 해
为时已晚
창밖을 보니
望向窗外
어둠이 오네
才发现天黑了
이젠 늦었구나
现在已经晚了啊
생각할 즈음 문득
这样想着 乍然发现
달빛은 이제 시작하네
月光才刚刚洒下呢
밝은 태양처럼
那像明亮的太阳一样
반짝이는 꿈
闪闪发光的梦想
아픈 날 녹여준
慰藉痛苦的我
하루에 수백 번도 더
支撑着一天里数百次
얼어붙어 있던 날
茫然无措的我
쓰러지지 않게
让我坚强站立
안아주던 꿈
给我拥抱的梦想
하늘에 별처럼
就像天际的星辰一样
반짝이는 꿈
闪闪发光的梦想
어둔 밤 밝혀준
照亮漆黑的夜
하루에 수백 번도 더
指引着一天里数百次
내 길을 헤매던 날 또
徘徊彷徨的我
길을 잃지 않게
让我辨清方向
날 잡아주던 꿈
守护着我的梦想
내가 지킬 꿈
我会守护
밝은 태양보다
比明亮的太阳
반짝이는 꿈
更加耀眼的梦想
아직 멀다 해도
即使遥遥无期
태양보다 일찍 눈 떠
但比太阳起得更早
꿈을 향해 달리는
向着梦想奔跑
오늘이 쌓이면
一天天积累的话
더 빛날 거야
就会更加灿烂
하늘에 별보다
比天际的星辰
반짝이는 꿈
还要璀璨的梦想
보이지 않아도
即使无声无形
별보다 늦게 잠들며
比星星睡得晚
꿈을 향해 달렸던
向着梦想奔跑
오늘을 견뎌낸
坚强挺过今天的自己
나에게 감사해
我要道声感谢
감사해
感谢自己
展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