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더해진 생일 - 辉星 (휘성)
词：최갑원
曲：김기범
编曲：김기범
혼자 길을 걷다가
独自走在街上
너와 어울리던 옷을 봤어
看到了适合你的衣服
그 옷안에서 마냥
想象了穿着那件衣服
웃던 너를 상상했어
开心地笑着的你
걸려있는 옷은 내릴 수 없는
而空空如也的口袋
주머니에 남은 먼지들은
已无法支撑我买下那件衣服
내 눈에 흩날려져
口袋里的灰尘飞扬
눈물처럼 흘러내려
像我的眼泪一样流下
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就像你生日那天
몰래 너의 집앞에
悄悄走到你家门口
찾아간 그날 처럼
找你的那天一样
너의 곁에 그 사람이
你身边的那个人
널 사랑해주니
能用心爱你吗
몇 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这些年以来
자그만 네 입술은
与我亲吻的你的嘴唇
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就算对面不是我
말을 할 수 있니
也能说出那句爱你吗
혼자 눈을 감다가 너와
独自闭上眼睛
사랑하던 꿈을 꿨어
梦见了与你相爱的场景
그 꿈안에서 고작
在梦里 我只是抱着你
아침까지 널 안았어
直到天明
어제 가진 꿈은 버릴 수 없는
昨晚的那个梦
아직 내게 남은 미련들은
是我内心里无法抹去的迷恋
내 안에 가득 커져
在我体内渐渐生长
바보처럼 나를 울려
像个傻子一样让我哭泣
하나가 더해진 네 생일에
就像你生日那天
몰래 너의 집 앞에
悄悄走到你家门口
찾아간 그 날처럼
找你的那天一样
너의 곁에 그 사람이
你身边的那个人
널 사랑해주니
能用心爱你吗
몇 년을 나 혼자 입맞추던
这些年以来
자그만 네 입술은
与我亲吻的你的嘴唇
내가 아니어도
就算对面不是我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니
也能说出那句爱你吗
난 그저 사랑만 할 줄 아는
就算我看起来就像
겁쟁이처럼 보여도
只知道爱你的胆小鬼
하루라도 너를 잊지 않는 그런
我心里可是怀抱着
용기쯤은 간직한 채로 사는데
绝不会忘记你的勇气啊
하나가 더해진 생일
在你生日那天
몰래 내 두눈과 마주치고
你悄悄与我对视
모른 척하던 고개 숙인
却装作没看到的样子低下头
네 모습이 넌 부끄러웠니
是因为羞愧吗
몇년을 나혼자 입맞추던
这些年以来
자그만 네 입술은
与我亲吻的你的嘴唇
닳어 버릴까봐
生怕它磨坏
아끼던 내 맘을 알고 있니
小心对待的我的心意 你明白吗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