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 - Leessang (리쌍)/이정표 (李正表)
제대로 된 인간
真正的人类
그 정답은 언제나 빈칸
那答案永远是空房
불 꺼진 버스의 맨 뒤 칸
黑暗的公交最后坐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숨긴,
不想让别人看到我表情
두 남녀의 서로를
男女彼此
애무하는 손길
爱慕的手法
그처럼 비밀스런 인간의
如此神秘的人类
손짓 그 감추고픈 진실에
手法背后的真实
때론 너무 충실해
偶尔很充实
언젠간 부끄러운 드러운
总会丢人肮脏
과거가 밝혀 질 거란
怕被知道自己的过去
두려움 때문에
害怕这些
느껴지는 망설임.
能感觉到犹豫
하지만 가슴 졸인
但是紧张
시간은 잠시 일뿐,
只是暂时的
결국엔 얼굴에
结果还是在脸上
색칠한 각설이
隐藏着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喝醉后说想要拥有我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晚上说想要抱住我
**모두 그렇게 똑같애
所有都那么一样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我不相信 我爱你
그 말 따위는
那种话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一切都那么相似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陶醉着病痛着
어느 늦은 밤,
哪个深夜
술에 취해 한 남자가
一个男人喝醉酒
벨을 눌른다 잠시 후,
按着门铃 过一会儿
모기장 같은 잠옷 하나
穿着睡衣的女人
걸친 머리를 풀어헤친
飘着自己的长发
한 여자가 문을 열고 굵은
一个女人开着门
빗줄기에 찢기는 연꽃
像被光线撕开的花
그처럼 찢기듯 서둘러
像那样忙于撕开
옷을 벗고 세상이 밤에
脱了衣服 在世界的夜晚
섞이듯 바람이 책장을 넘기듯
滚动着 如同风把书翻开
당연한 일인 것처럼
就像理所当然似得
정해진 시나리오에
定好的剧本
일인 이역처럼 아무런
以一办二似得
죄책감도 없이 천장을
无罪恶感似得对着天花板
번갈아보며 어둠속에
轮着看 黑暗当中
쾌락을 매달아 벌어진
轮着幸福
입술사이에 울리는
嘴唇之间响彻的
쾌락의 싸이렌 그 소리가
快了警报声
그치고 그는 무언가 깨달아
停止后他懂得了什么
낮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묻지
低声对那女人说
대체 난 누구지?
我到底是谁
내 남자친구.
我的男朋友
그럼 넌 누군데?
那你是谁
니 동생의 여자.
你弟弟的女人
내게 기대 내 몸을 감싸줘
靠着我抚摸我身体
다시 한번 입술을 적셔줘
再一次湿润嘴唇
알면서도 모르는 척
知道也装不知
모르는 척 친한 척,
装不懂 装亲
그것은 너무나 지나쳐
这有点过分
뿌리칠 수 없는 욕망
无法抛开的欲望
그 소리에 터져버린
被那声音爆发的
고막 그만!! 그 때 그 순간은
耳膜不要 那瞬间
내가 아니었어 나도
我也不是我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었어
因为是人类所以没办法
그 모든 게 꿈처럼 느껴졌어
这一切就像一场梦
그만!! 때 늦은 후회
不要了 后悔也晚了
그 후엔 이 세상이
那个后悔 全世界
다 웃네 고통이 묻네..
都在笑 留下痛苦
눈물은 흘리꺼냐고!
会再一次流泪
또 다시 넌 유혹에 홀리꺼냐고!
会再一次被诱惑打败
모두 그렇게 똑같애
一切都那么像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我不会去相信 我爱你
그 말 따위는
之类的话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一切都一样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被香气深深陶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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