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MONOLOGUE) - 艺声 (예성)
词:Refresh/이주희
曲:Refresh
어떤 날은 웃기도 했고
某些日子会喜笑颜开
어떤 날은 울기도 하고
某些日子也会痛哭流涕
흐린 하늘이 더 슬퍼 보여
阴沉的天空看起来无比悲伤
또 하루가 가고
一天又流逝而去
그렇게 또 시간은 가고
时光又这么飞逝而去
어제와 닮아 있는 일상을 맞고
迎接与昨日相差无几的日常
아무렇지도 않아 나 이젠
无所谓 我如今
정말 괜찮아
真的没关系
저 불어오는 바람들 속에 또 다시 넌
你又会再次转身站在
뒤돌아 서 있을 거야
吹拂而来的清风中
아무리 스쳐도
无论怎么擦肩而过
바람은 흩어져
风仍旧会吹散
다 흘러간 뒤에 다시 난
一切都过去之后
아 아 아파와
痛苦又会再次袭来
그렇게 난 길들여지고
我便如此习以为常
오늘과 닮아 있는 내일을 맞고
迎接与今日如出一辙的明天
아무렇지도 않아 나 이제
无所谓 我如今
정말 괜찮아
真的没关系
뒤돌아 서 있을 꺼야
我定会转身站立
아무리 스쳐도
无论怎么擦肩而过
바람은 흩어져
风仍旧会吹散
다 흘러간 뒤에 다시 난
一切都过去之后
아 아 아파와
痛苦又会再次袭来
아물 수 있길 바랬어
曾希望能够愈合
아무리 스쳐도 흉터는 남겨져
无论怎么擦肩而过仍会留下伤疤
다 할퀴어 간 뒤에 다시 난
一切都过去之后
아 아 아파와
痛苦又会再次袭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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