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청춘 30] [ar:Leessang] [al:Library Of Soul] [by:] [offset:0] [00:00.00]청춘 30 (青春30) - 리쌍 (Leessang) [00:27.34](바비킴) [00:27.55]사랑이 대체 무언지 오늘도 어제 [00:31.27]같을지 헤매는 날 세월이 잡아도 [00:37.96]더 많은 시간이 나를 기다리며 또 위로하네, [00:44.83]Baby~ 난 아직 젊어. [00:48.57]Alright. I’m ok. [00:51.01](길) [00:51.39]*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00:56.22]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01:02.04]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01:07.61]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01:15.44]먼 훗날 이 순간이 후회없도록. [01:25.61]세월가면 오질 않을 지금 이 순간을 [01:32.72]느끼고 싶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01:47.46]One more time. [01:59.88](개리) [02:00.15]태양이 저문 까만 밤에도 불타오르는 젊음. [02:02.87]다 접은 종이비행기를 [02:04.94]날리 듯, 뚜렷한 목적진 아직 없지. [02:07.42]그저 멋진, 나만의 삶을 사는것 뿐. [02:09.93]시원한 맥주 거품 잔뜩 입에 묻히며, [02:12.31]세상을 뒤엎을 하늘색 꿈을 나누며 [02:15.32]밤을 새. 또, 몇 잔의 술을 나눌 땐 [02:17.78]옆에 있는 여자에 내 마음은 나는 새 [02:20.40]어느새, 내 팔은 그녀의 어깨위에 애타는 [02:23.35]고민은 몇 개피에 담배 연기속으로 [02:26.78]사라지고 한 달에 얼마를 벌든 갈 길이 얼마나 멀든, [02:30.30]이 밤을 위해 꾸며진 [02:31.52]젊음, 그 마음은 모두 같기에.. [02:33.70]미친 척 나를 맡기네. 갓길에 세워진 [02:35.68]자동차처럼 멈추고 싶진 않아 지금 [02:37.91]이 순간은 마치 한편의 짧은 만화. [02:40.22]끝없는 방황.. 그 속에서도 즐기며 살아 [02:45.68](바비킴) [02:45.99]세상은 빨리 변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고 [02:50.88]뒤쳐진 날 모두가 탓해도 [02:56.06]더 많은 시간이 나를 기다리며 [02:59.95]또 위로하네 [03:03.01]Baby~ 난 아직 젊어, 젊어. I’m ok. [03:08.68]*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03:14.44]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03:19.81]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03:25.64]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03:31.53](길,개리) [03:36.79]내 멋대로~ 어디든 가~ 아직은 젊으니깐, [03:39.42]젊음은 강하니깐, [03:40.12]내 발걸음은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깐, [03:41.70]걱정은 No. No. No. [03:45.43]어디든 가~ 산 넘어 산, 강 넘어 강, [03:50.29]쌓이는 스트레스에 목마 태우고 [03:52.61]난 어디든지 가. [03:54.37]*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04:00.34]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04:05.78]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04:11.28]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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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30 (青春30) - 리쌍 (Leessang) (바비킴) 사랑이 대체 무언지 오늘도 어제 같을지 헤매는 날 세월이 잡아도 더 많은 시간이 나를 기다리며 또 위로하네, Baby~ 난 아직 젊어. Alright. I’m ok. (길)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먼 훗날 이 순간이 후회없도록. 세월가면 오질 않을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싶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개리) 태양이 저문 까만 밤에도 불타오르는 젊음. 다 접은 종이비행기를 날리 듯, 뚜렷한 목적진 아직 없지. 그저 멋진, 나만의 삶을 사는것 뿐. 시원한 맥주 거품 잔뜩 입에 묻히며, 세상을 뒤엎을 하늘색 꿈을 나누며 밤을 새. 또, 몇 잔의 술을 나눌 땐 옆에 있는 여자에 내 마음은 나는 새 어느새, 내 팔은 그녀의 어깨위에 애타는 고민은 몇 개피에 담배 연기속으로 사라지고 한 달에 얼마를 벌든 갈 길이 얼마나 멀든, 이 밤을 위해 꾸며진 젊음, 그 마음은 모두 같기에.. 미친 척 나를 맡기네. 갓길에 세워진 자동차처럼 멈추고 싶진 않아 지금 이 순간은 마치 한편의 짧은 만화. 끝없는 방황.. 그 속에서도 즐기며 살아 (바비킴) 세상은 빨리 변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뒤쳐진 날 모두가 탓해도 더 많은 시간이 나를 기다리며 또 위로하네 Baby~ 난 아직 젊어, 젊어. I’m ok.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길,개리) 내 멋대로~ 어디든 가~ 아직은 젊으니깐, 젊음은 강하니깐, 내 발걸음은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깐, 걱정은 No. No. No. 어디든 가~ 산 넘어 산, 강 넘어 강, 쌓이는 스트레스에 목마 태우고 난 어디든지 가.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