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1월까지 (From June to January) - 공일오비 (015B)/양파 (李恩珍)
词:정석원
曲:정석원
编曲:정석원
여름이 오던 6월 17일
临近夏天的6月17日
너에게 그만 헤어지자 했지
我对你说 我们分手吧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던
你一言不发地听着
네 표정이 슬퍼 보였어
沉默的表情让人心疼
나보다 나인 좀 많았지만
虽然年龄比我稍大
가끔 철없는 행동 귀여웠고
但偶尔天真的行为那么可爱
운전하며 내 손을 잡아주던
驾驶途中抓着我的手
그 긴 손가락이 참 예뻤었는데
那修长的手指是那么美丽
집에 오던 길 다행히 빗줄기
幸好在回家的路上下了雨
눈물을 감출 수 있어 좋았어
让我可以隐藏脸上的泪
자려 누웠다 너무 아파서
想入睡 却伤心地睡不着
다시 불을 켜고 멍하니
开着灯静静地发呆
그림 같던 구름 9월의 오후
9月的下午 伴着如画般的白云
문득 걷다 혼자란 걸 느꼈어
在走路的时候 偶然间觉得自己孤独一人
넌 자존심 세고 화도 잘 냈지만
虽然你自尊心很强 也喜欢发脾气
마음 여리고 착했었어
但内心柔弱又善良
데리러 오던 널 기다리면서
等着你过来接我的时候
분주히 단장했단 거 모르지
你一定不知道 我在匆忙地打扮自己
렌즈가 없어 안경 낀 내 모습
看着因为没有隐形眼镜 戴上眼镜的我
모범생 같다며 넌 한참 웃었지
你笑了我好一阵 说像个模范生
우리 첨 만난 1월이 오고
我们初次见面的1月在临近
유난히 춥던 그 날이 생각나
想起了格外寒冷的那一天
몰래 네 일상 찾아보기도 해
我偷偷地关注你的日常
너 보라고 글도 올리며
也会故意发表文字让你看见
그렇게 겨울이 지나고
就这样经过了冬天
또 봄이 지나고 아직도
又经过了春天之后
가끔 보고 싶어질 때가 있죠
偶尔还是会想念你
이촌동 그 길 아직도 지날 땐
经过二村洞的街道的时候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해요
曾经的回忆依然如昨日般清晰
밤의 공원도 그 햄버거집도
夜晚的公园 那一家肯德基
지하상가 그 덮밥집도
还有地下商街的盖饭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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