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water - 伯贤 (백현)
词:이이진 (lalala studio)/조미양 (lalala studio)
曲:Andrew Choi/김연서/밍지션 (minGtion)
编曲:밍지션 (minGtion)
귀찮게 또 울린 phone
烦人的铃声又响起
잠깐 airplane mode
暂时开启飞行模式
불 꺼진 방에 홀로 눈 감은 채
一个人在熄灯的房间里闭上眼睛
어둠뿐인 정적 아래 가라앉게 돼
让自己沉没在只有黑暗的寂静里
네가 없인 모든 게 멈춰버렸으면 해
没有你 只希望一切都静止
네가 떠난 여긴 빛을 잃은 듯이
你离去后 这里仿佛失去光明
그늘이 져 매일 늘 따듯했던 품
曾经永远温暖的怀抱落下阴霾
그 온길 모를 땐 차가움도 모른 채
若不曾体会过那温度便不会觉得寒冷
잘 버텼는데 난 다시 혼자가 돼 이렇게
一直强撑着 又这样变成孤身一人
네 사랑은 최소한의 숨
你的爱是最低限度的呼吸
내 두 손을 잡아 올린 끈
是我手中紧握 攀登的绳索
바다 가운데 표류하던 날 살게 했던 heaven
拯救漂泊于大海中的我的天国
너와 내가 끊어진 뒤에
你和我的联系断开后
눈을 뜨니 짙은 어둠에
睁开眼依然一片漆黑
점점 더 휩쓸려가 잠겨버리는 맘 underwater
渐渐被洪流卷入 淹没于水中的心灵
어느새 유리창 틈에
不觉间 透过玻璃窗的缝隙
밤을 밀어내듯 해가 비쳐올 때
阳光照耀 仿佛将黑夜驱逐
시간은 또 새로워진
时间再一次更新
하루 속에 떠밀어 나를
新的一天里被迫前行的我
자연스레 세상은 제자리를 찾는데
自然而然于世间寻找自己的位置
전부였던 우리 눈부셨던 밤이
曾是全部的我们 曾经耀眼的夜晚
선명해 여전히 늘 나만 보던 눈
依旧鲜明 那只望着我的双眼
사랑을 모를 땐 이 맘도 모른 채
不懂情爱之时 也不会了解这份心意
잘 견뎠는데 난 이제 까만 밤이 위험해
一直熬到现在 黑夜变得如此危险
네 사랑은 최소한의 숨
你的爱是最低限度的呼吸
내 두 손을 잡아 올린 끈
是我手中紧握 攀登的绳索
바다 가운데 표류하던 날 살게 했던 heaven
拯救漂泊于大海中的我的天国
너와 내가 끊어진 뒤에
你和我的联系断开后
눈을 뜨니 짙은 어둠에
睁开眼依然一片漆黑
점점 더 휩쓸려가 잠겨버리는 맘 underwater
渐渐被洪流卷入 淹没于水中的心灵
불을 켜봐도 답답해 답답해
打开灯依旧压抑 压抑
TV를 켜도 적막해 적막해
打开电视 依然寂静 寂静
온몸에 힘이 빠져가
失去了全身的力气
네 사랑은 최소한의 숨
你的爱是最低限度的呼吸
내 두 손을 잡아 올린 끈
是我手中紧握 攀登的绳索
바다 가운데 표류하던 날 살게 했던 heaven
拯救漂泊于大海中的我的天国
네 손을 놓쳐버린 뒤에
错过了你伸出的手以后
방향마저 잃어버린 채
我连方向也都迷失
어디로 갈지 몰라 잠겨버리는 밤 underwater
不知该去往何方 沉浸于水底的夜
Sinking deep at night
Underwater
Sinking deep at night
Under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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