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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고요]
[ar:尹钟信]
[al:2014 월간 윤종신 10월호]
[by:]
[00:00.000]
[00:00.000]고요 - 尹钟信/郑俊日
[00:18.796]
[00:18.796]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00:26.516]只听到吞咽水的声音
[00:26.516]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00:34.380]一言不发 我决定只是望着
[00:34.380]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00:42.042]再也看不到了不是吗 这么可爱的
[00:42.042]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00:50.056]你 如今再也看不到了啊
[00:50.056]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00:58.453]只听到拥抱着你的声音
[00:58.453]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01:06.530]一言不发 我只想感受
[01:06.530]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01:12.574]你的温度 你的触感 发质和
[01:12.574]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01:22.636]你的耳朵 不去听 只想抚摸
[01:22.636]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01:30.008]如果你起身 离别就会开始
[01:30.008]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01:36.309]如果就这样静静待着 就依然是恋人
[01:36.309]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01:41.219]世界仿佛停止 就这样凝固
[01:41.219]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01:47.594]就像公园的雕像一般
[01:47.594]언제나 지금 이대로
[01:54.559]无论何时 都像现在一样
[01:54.559]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02:01.995]现在抬起头 开始了离别
[02:01.995]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
[02:08.689]从指间滑落的瞬间 就会背过脸去
[02:08.689]눈물은 안돼 그 소리
[02:12.440]不能流眼泪 不能听到
[02:12.440]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02:19.456]那声音 没有勇气看那身影
[02:19.456]이 고요 속에 이별해
[02:38.635]在这静寂之中离别
[02:38.635]떠나가는 소리만 들려
[02:46.347]只听到离去的声音
[02:46.347]저 멀어지는 아직 사랑스러운 너
[02:54.239]渐行渐远的 依旧可爱的你
[02:54.239]너 쪽에서 오는 고마운 바람
[03:01.969]从你那边吹来感谢的风
[03:01.969]안녕이란 향기 전해주는 밤
[03:10.471]名为再见的气息 为我传达的夜晚
[03:10.471]자 내가 일어나서 이별이 끝나가요
[03:17.940]我站起身 结束离别
[03:17.940]일부러 너의 반대로 한없이 걸을게
[03:24.354]故意与你背道而驰
[03:24.354]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03:28.516]世界仿佛停止 就这样凝固
[03:28.516]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03:35.798]就像公园的雕像一般
[03:35.798]처량히 머무를 순 없는 걸
[03:42.471]无法凄凉地停留
[03:42.471]나 아무 소리 없이 이별을 견뎌낼게
[03:49.985]我会无声无息地 熬过离别
[03:49.985]온몸이 떨리도록 그리워도 견딜게
[03:56.659]即使思念得全身颤抖 也会忍耐
[03:56.659]후회는 안 돼 다시는
[04:00.427]不能后悔 再也
[04:00.427]들을 수 없어 흐느낀 그 밤의 소리
[04:07.535]听不到了 夜里那呜咽的声音
[04:07.535]이 고요 속에 이별해
[04:13.341]在这静寂之中离别
[04: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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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 尹钟信/郑俊日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只听到吞咽水的声音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一言不发 我决定只是望着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再也看不到了不是吗 这么可爱的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你 如今再也看不到了啊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只听到拥抱着你的声音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一言不发 我只想感受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你的温度 你的触感 发质和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你的耳朵 不去听 只想抚摸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如果你起身 离别就会开始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如果就这样静静待着 就依然是恋人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世界仿佛停止 就这样凝固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就像公园的雕像一般 언제나 지금 이대로 无论何时 都像现在一样 자 이제 고개 들어 이별을 시작해요 现在抬起头 开始了离别 손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외면할게 从指间滑落的瞬间 就会背过脸去 눈물은 안돼 그 소리 不能流眼泪 不能听到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那声音 没有勇气看那身影 이 고요 속에 이별해 在这静寂之中离别 떠나가는 소리만 들려 只听到离去的声音 저 멀어지는 아직 사랑스러운 너 渐行渐远的 依旧可爱的你 너 쪽에서 오는 고마운 바람 从你那边吹来感谢的风 안녕이란 향기 전해주는 밤 名为再见的气息 为我传达的夜晚 자 내가 일어나서 이별이 끝나가요 我站起身 结束离别 일부러 너의 반대로 한없이 걸을게 故意与你背道而驰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世界仿佛停止 就这样凝固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就像公园的雕像一般 처량히 머무를 순 없는 걸 无法凄凉地停留 나 아무 소리 없이 이별을 견뎌낼게 我会无声无息地 熬过离别 온몸이 떨리도록 그리워도 견딜게 即使思念得全身颤抖 也会忍耐 후회는 안 돼 다시는 不能后悔 再也 들을 수 없어 흐느낀 그 밤의 소리 听不到了 夜里那呜咽的声音 이 고요 속에 이별해 在这静寂之中离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