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 B.A.P (비에이피)
하늘이 무너진 듯 바람은 울부짖었다
狂风就像要撕毁天空般嘶吼着
수많은 고난과 시험
无数的苦难和考验
그 속에서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再这样的世界里 按照我们想要的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按照我们所想的
흘러갈 생각이 없었다
没有这样做过
하지만
但是
우린 다시 손을 잡았고
我们再次握起双手
여섯 명의 두 발은 다 함께
六个人 双脚站在一起
그 누구도 쓰러지지 않게
谁也无法让我们倒下
다시 뛸 준비가 되었다
准备好再次奔跑
Young wild & free
결국 세상은 우리들의 이야기다
最后世界将充满我们的故事
사람들은 다 젊음이라잖아
人们都说我们太过年轻
우리가 느꼈던 고통이
我们所经受的痛苦
결국 피와 살이 됐잖아
最终成我了我们的血肉
우린 잊혀지려던 가을바람
遗忘我们的秋风
다시 저 하늘로 날아봐
再次席卷苍穹
이젠 거칠게 미칠게
现在更加坚强 更加疯狂
We're still alive
자 나를 따라와
来 跟着我吧
We are young wild free
난 대답해
回答我
이 세상에서 감히 누가
在这世上谁敢
우릴 대표해 ahh-woo
挑战我们
We made it back
다 말할게 우리 방식대로 always
告诉你们 我们会一直以我们的方式去做
이건 청춘들의 독백
这就是青春们的独白
Oh-oh oh oh oh-oh
Oh-oh oh oh oh-oh
Oh-oh oh oh oh-oh
Oh-oh oh oh oh-oh
Oh-oh oh oh oh-oh
O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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