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1.0] [ilingku:133] [ver:v1.0] [ti:유난히 지치는 그런 날이 있잖아 (One and Only)] [ar:DAVICHI (다비치)] [al:Season Note] [by:p_pxjwang] [offset:0] [00:00.000]유난히 지치는 그런 날이 있잖아 (One and Only) - DAVICHI (다비치) [00:02.552] [00:02.552]词:진민호 [00:03.137] [00:03.137]曲:한경수/Kiss Me Joy [00:04.157] [00:04.157]编曲:Kiss Me Joy [00:04.888] [00:04.888]Piano:길은경 [00:05.484] [00:05.484]Recorded by:김민희 @ 821 Sound Studio/이재명 @ JM Studio [00:07.742] [00:07.742]Digital Editing by:장우영 @ doobdoob Studio [00:09.070] [00:09.070]Mixed by:김현곤 (Asst. 이정빈) @ doobdoob Studio [00:10.916] [00:10.916]Mastered by:권남우 (Asst. 유은진) @ 821 Sound Mastering [00:14.867] [00:14.867]길었던 오늘 하루는 [00:22.069]今天一天无比漫长 [00:22.069]가엾게도 나만 남아서 [00:29.372]可怜的是 只剩我一人 [00:29.372]한참 고개를 들어서 [00:34.798]抬起头许久 [00:34.798]가슴 깊이 숨을 쉰다 [00:39.437]深深呼出一口气 [00:39.437]오랫동안 [00:43.947]长久以来 [00:43.947]너로 인해 하나부터 열까지 [00:50.869]因为你 从始至终 [00:50.869]잘해보고 싶었던 걸까 [00:57.176]都想要好好表现 [00:57.176]그런 날이 있잖아 [01:01.492]总有那么一天 [01:01.492]유난히 지치는 그런 하루 말이야 음 [01:12.162]感到尤为疲惫的一天 [01:12.162]말 한마디가 네 앞에 설 때면 [01:19.399]当我站在你面前 [01:19.399]왜 이렇게도 안 떠오르는지 [01:26.814]为何会一句话都想不起来呢 [01:26.814]괜히 옷깃에 묻은 별거 아닌 먼지를 [01:34.929]无端地拍打衣领上 [01:34.929]툭툭 털고 애써 웃곤 했어 [01:56.779]并不起眼的灰尘 强颜欢笑 [01:56.779]이렇게 널 가만히 떠올리면 [02:03.580]悄悄想起你 [02:03.580]얼어붙었던 마음들이 [02:10.016]冰封许久的内心 [02:10.016]천천히 다 녹아져 [02:14.116]便会慢慢地尽数融化 [02:14.116]언제 힘들었는지도 모르게 말야 음 [02:24.929]不知何时变得那般疲惫 [02:24.929]말 한마디가 네 앞에 설 때면 [02:31.887]当我站在你面前 [02:31.887]왜 이렇게도 안 떠오르는지 [02:39.451]为何会一句话都想不起来呢 [02:39.451]괜히 옷깃에 묻은 별거 아닌 먼지를 [02:47.687]无端地拍打衣领上 [02:47.687]툭툭 털고 또 애써 웃어 [02:54.814]并不起眼的灰尘 强颜欢笑 [02:54.814]쉽게 말할 수 없던 나의 얘기를 [03:01.791]我那无法轻易说出口的故事 [03:01.791]지금 너에게 조심스럽게 꺼내고 싶어 [03:09.047]此刻我想要仔细地说与你听 [03:09.047]네가 알게 해줬어 분홍빛의 하늘을 [03:16.797]是你让我瞧见这布满粉色的天空 [03:16.797]너무 많이 고마워 [03:26.829]万分感激 [03:26.829]유난히 지친 그런 날이었어 [03:33.930]曾有那么一天 格外地疲惫 [03:33.930]한참동안을 목 놓아 울다가 [03:41.322]放声大哭了许久 [03:41.322]나를 달래 주듯이 환히 웃는 널 보며 [03:49.499]瞧着安慰我般灿烂微笑的你 [03:49.499]툭툭 털고 마냥 웃고 있어 [03:59.378]抛下复杂情绪 尽情欢笑 [03:5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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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지치는 그런 날이 있잖아 (One and Only) - DAVICHI (다비치)
词:진민호
曲:한경수/Kiss Me Joy
编曲:Kiss Me Joy
Piano:길은경
Recorded by:김민희 @ 821 Sound Studio/이재명 @ JM Studio
Digital Editing by:장우영 @ doobdoob Studio
Mixed by:김현곤 (Asst. 이정빈) @ doobdoob Studio
Mastered by:권남우 (Asst. 유은진) @ 821 Sound Mastering
길었던 오늘 하루는 今天一天无比漫长 가엾게도 나만 남아서 可怜的是 只剩我一人 한참 고개를 들어서 抬起头许久 가슴 깊이 숨을 쉰다 深深呼出一口气 오랫동안 长久以来 너로 인해 하나부터 열까지 因为你 从始至终 잘해보고 싶었던 걸까 都想要好好表现 그런 날이 있잖아 总有那么一天 유난히 지치는 그런 하루 말이야 음 感到尤为疲惫的一天 말 한마디가 네 앞에 설 때면 当我站在你面前 왜 이렇게도 안 떠오르는지 为何会一句话都想不起来呢 괜히 옷깃에 묻은 별거 아닌 먼지를 无端地拍打衣领上 툭툭 털고 애써 웃곤 했어 并不起眼的灰尘 强颜欢笑 이렇게 널 가만히 떠올리면 悄悄想起你 얼어붙었던 마음들이 冰封许久的内心 천천히 다 녹아져 便会慢慢地尽数融化 언제 힘들었는지도 모르게 말야 음 不知何时变得那般疲惫 말 한마디가 네 앞에 설 때면 当我站在你面前 왜 이렇게도 안 떠오르는지 为何会一句话都想不起来呢 괜히 옷깃에 묻은 별거 아닌 먼지를 无端地拍打衣领上 툭툭 털고 또 애써 웃어 并不起眼的灰尘 强颜欢笑 쉽게 말할 수 없던 나의 얘기를 我那无法轻易说出口的故事 지금 너에게 조심스럽게 꺼내고 싶어 此刻我想要仔细地说与你听 네가 알게 해줬어 분홍빛의 하늘을 是你让我瞧见这布满粉色的天空 너무 많이 고마워 万分感激 유난히 지친 그런 날이었어 曾有那么一天 格外地疲惫 한참동안을 목 놓아 울다가 放声大哭了许久 나를 달래 주듯이 환히 웃는 널 보며 瞧着安慰我般灿烂微笑的你 툭툭 털고 마냥 웃고 있어 抛下复杂情绪 尽情欢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