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계절이 변하듯) - 도로시씬
词:농융
曲:농융
编曲:하소영/김광민/김은총/농융
항상 난 너의 미소에
작은 나무 곁에
바람을 느껴
다시 꿈꾸는 잎새가 그려져
시간 지나 쏟아지는
태양 아래 지쳐가도
시원한 그늘에
싱그런 너와 나
하얗게만 피어나길
하늘하늘 거리는
나뭇잎에 커져가는
추억들이 익어
가을지나 조금은 시려도
내 마음속 한가운데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햇살같은 쉼을 느껴
다시 또 새로운 날들과
마주하더라도
그저 이 계절 처럼
물들며 남아서
세월지나 흐려지는
추억들이 아쉬워도
기억해 너만의 아름다운 미소
여전히 난 그리는걸
하늘하늘 거리는 네 손짓에
내 마음속 겨울들이 녹아
해가지나 세상의 끝에도
내 마음속 한가운데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여전하길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계절이 돌아오듯
변함없는 너를 느껴
展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