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7.00]우리는 오래 쉬었어 [03:57.00]이젠 무언가를 [03:57.00]만들어 내고 싶어 [03:57.00]하지만 각자의 삶이 바빠 [03:57.00]서로 얼굴 보기도 쉽지 않아 이젠 [03:57.00]참았던 이야기들도 [03:57.00]못내 하지 못했던 [03:57.00]말들도 많을 거야 [03:57.00]수많은 고민들 속에 [03:57.00]엉켜져 있던 나만의 생각들 [03:57.00]다가올 시간들은 [03:57.00]늘 선명하지 못한 채 [03:57.00]알 수 없기만 하고 [03:57.00]이루고 싶은 것들로 [03:57.00]잠을 이룰 수가 없는 나날들 [03:57.00]길었던 우리의 [03:57.00]어두운 시간들을 보내 [03:57.00]이제는 아껴왔던 것들을 [03:57.00]버려야 하네 [03:57.00]노래는 일상에 [03:57.00]남기지 못하는 말들을 담아 [03:57.00]머물지 않던 곳으로 데려가네 [03:57.00]다시는 못 지나올 [03:57.00]이제는 내 말을 돌이킬 순 없어 [03:57.00]길었던 우리의 [03:57.00]어두운 시간들을 보내 [03:57.00]이제는 아껴왔던 것들을 [03:57.00]버려야 하네 [03:57.00]노래는 일상에 [03:57.00]남기지 못하는 말들을 담아 [03:57.00]머물지 않던 곳으로 [03:57.00]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순 없어 [03:57.00]나는 할말도 [03:57.00]이제 없어져 가는데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