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7.00]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04:37.00]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04:37.00]지난 밤의 애길 해주곤해 [04:37.00]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04:37.00]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애길했냐고 [04:37.00]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04:37.00]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04:37.00]예길하며 그대를 [04:37.00]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04:37.00]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04:37.00]영원할거라고 내 어린 꽃들도 믿었어 [04:37.00]어느날인가 수척해있는 나의 어린 꽃을 보았지 [04:37.00]밤새 뒤척거리던 나의 그 모습속에 [04:37.00]이미 이별인걸 알았나봐 [04:37.00]니가 있으니 괜찮을거야 아무 걱정 말라했지만 [04:37.00]흘려버린 눈물에 젖어버린 꽃들이 [04:37.00]위로 조차 할 수 없었나봐 [04:37.00]그대여 정말 사랑했는데 [04:37.00]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04:37.00]안된다던 그대 였잖아 [04:37.00]이젠 누가 함께하나 그댄 없는데 [04:37.00]영원할거라던 내 어린꽃들도 나처럼 슬픔으로 [04:37.00]이렇게 시들어가는데 [04:37.00]정말 사랑했는데 [04:37.00]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04:37.00]안된다던 그대 였잖아 [04:37.00]다신 사랑할수 없겠지 그대 기억만으로 [04:37.00]내 어린꽃들과 추억에 기대어 살겠지 [04:37.00]괜찮아질거야 내 어린 꽃들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