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엄마 (Mom) (Feat. 장혜진 & 정인 & Heet & 우진 (이스트라이트)) - 박명호/장혜진/정인/Heet/이우진 [00:01.78] [00:01.78]엄마 명호야 잘 살려면 똑똑해야 해 [00:07.93]妈妈 明浩啊 要想过得好 就要聪明才行 [00:07.93]엄마 명호는 요기 쪼끔한 [00:10.84]妈妈 明浩是从这里 小小的 [00:10.84]배꼽에서 나왔어요 [00:14.24]从肚脐里出来的哟 [00:14.24]엄마 우리 명호는 아빠가 [00:17.04]妈妈,我们的明浩是爸爸 [00:17.04]좋아 엄마가 좋아 [00:19.63]喜欢妈妈,妈妈也喜欢 [00:19.63]엄마 [00:25.30]妈妈 [00:25.30]마흔두 살 먹은 막내아들 걱정된다며 [00:28.15]担心四十二岁的老幺儿子 [00:28.15]매일같이 전화하던 바보 [00:29.53]每天打电话的那个傻瓜 [00:29.53]같은 우리 엄마 [00:31.14]就是我们的妈妈 [00:31.14]이젠 아프지 않아 그럴 [00:32.79]现在不会再痛苦了 那样 [00:32.79]거야 많이 아팠지 [00:34.07]你一定受了很多苦吧 [00:34.07]나 때문에 그리고 온몸에 [00:35.65]因为我的缘故,还有全身 [00:35.65]퍼진 그 암 때문에 [00:37.07]因为那扩散的癌症 [00:37.07]어쩜 사람이 그렇게 바보 같고 멍청해 [00:40.04]人怎么会那么傻那么笨 [00:40.04]어쩜 여자가 그리도 무식하고 단순해 [00:43.14]女人怎么会那么无知单纯 [00:43.14]아프면 아프다고 진작 말을 했어야지 [00:46.05]要是难受 早就该说出来才对 [00:46.05]엄마라서 그랬어 그래서 [00:47.34]因为是妈妈,所以才会那样 [00:47.34]그렇게 참고만 살았어 [00:49.20]才一直忍耐着生活 [00:49.20]간 쓸개 대장 십이지장 암이 이미 [00:52.10]肝、胆、大肠、十二指肠的癌症已经 [00:52.10]온몸에 퍼져 성한 곳이 하나도 없더라 [00:55.03]扩散到全身,没有一处是完好的 [00:55.03]그 소릴 들을 때 내가 [00:56.31]当我听到这些话时 [00:56.31]기분이 어땠는지 알기나 해 [00:58.20]你知道我的心情是怎样的吗 [00:58.20]그 의사 앞에서 얼마나 [00:59.80]在那位医生面前 我是多么 [00:59.80]서럽게 울었는데 [01:01.15]我哭得多么伤心 [01:01.15]엄마가 내 곁을 떠나고 [01:02.49]妈妈离开我身边后 [01:02.49]나서 이제야 이 글을 써 [01:04.22]我终于写下了这些文字 [01:04.22]빨리 쓰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01:05.69]我曾好想快点写下来 可每次 [01:05.69]너무 많이 울어서 [01:07.15]都哭得太过厉害 [01:07.15]엄마의 걱정과 아픔은 [01:09.06]妈妈的担忧与痛苦 [01:09.06]멈춰서 다행이지만 [01:10.14]终于停止了,这是幸运的 [01:10.14]이 아들의 한숨과 슬픔은 [01:12.01]这儿子的叹息和悲伤 [01:12.01]이제 시작이야 [01:12.82]现在才刚刚开始 [01:12.82]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1:14.44]想念啊,想念啊,想念啊 [01:14.44]엄마의 목소리가 [01:15.69]妈妈的声音 [01:15.69]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1:17.34]想念啊,想念啊,想念啊 [01:17.34]엄마의 잔소리가 [01:18.66]妈妈的唠叨 [01:18.66]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1:20.47]想念啊,想念啊,想念啊 [01:20.47]엄마의 회초리가 [01:22.06]妈妈的戒尺 [01:22.06]그때 그 시절이 [01:24.70]那时 那个时节 [01:24.70]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한숨이 [01:27.74]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叹息 [01:27.74]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걱정이 [01:30.72]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担忧 [01:30.72]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눈물이 [01:34.08]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眼泪 [01:34.08]그때 그 모든게 [01:37.11]那时候的一切 [01:37.11]엄마의 따뜻한 심장은 멈추고 [01:39.31]妈妈温暖的心脏停止了跳动 [01:39.31]차가워질 대로 차가워진 [01:40.73]变得冰冷无比 [01:40.73]엄마의 얼굴에 입을 맞추고 [01:43.05]我亲吻着妈妈冰冷的脸庞 [01:43.05]잠시 후 엄마 친구들이 그러더라 [01:45.34]过了一会儿,妈妈的朋友们说 [01:45.34]자네가 막내인가 티비에 [01:47.08]你是家里的小儿子吗?在电视上 [01:47.08]나온다던 그 딴따라 막내 [01:49.17]那个出名的小儿子 [01:49.17]엄마가 날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데 [01:52.06]妈妈曾那样以我为荣 [01:52.06]그래서 엄마 위해서 나 [01:53.59]所以为了妈妈,我 [01:53.59]다시 이렇게 랩해 [01:55.06]再次这样说唱 [01:55.06]엄마 없는 하늘 아래 아침도 먹고 [01:57.91]在没有妈妈的天空下,也吃着早餐 [01:57.91]엄마 없는 하늘 아래 출근도 하고 [02:01.04]在没有妈妈的天空下,我也去上班了 [02:01.04]일 끝나고 친구도 만나고 어제와 [02:03.30]工作结束后也见了朋友,和昨天一样 [02:03.30]같은 오늘 이 길을 걸으며 [02:04.67]今天也走在这条路上 [02:04.67]아빠한테 안 하던 전화도 하고 [02:06.72]还给爸爸打了平时不常打的电话 [02:06.72]근데 엄마랑 아빠랑 [02:08.22]可是妈妈和爸爸 [02:08.22]어쩜 이렇게 똑같애 [02:10.04]怎么会这么像呢 [02:10.04]마흔 살이 훌쩍 넘은 [02:11.53]已经四十多岁了 [02:11.53]자식 걱정만 하더라 [02:13.15]却还在担心孩子 [02:13.15]꿈 자리가 너무 안 좋아 명호야 [02:15.45]你的床位置不太好 明浩啊 [02:15.45]건강은 어떠니 밥은 먹었어 [02:17.39]身体还好吗?吃饭了吗 [02:17.39]돈은 있니 아껴 써 이 녀석아 [02:19.55]有钱吗 省着点花 你这小子 [02:19.55]그리고 우리 명호는 너무 착해서 [02:21.70]而且我们明浩太善良了 [02:21.70]남 돈 빌려주면 절대 [02:23.18]借给别人钱的话 绝对 [02:23.18]못 받아라고 말이야 [02:24.78]要不回来的 我说啊 [02:24.78]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2:26.42]想念啊,想念啊,想念啊 [02:26.42]엄마의 목소리가 [02:27.60]妈妈的声音 [02:27.60]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2:29.37]想念啊,想念啊,想念啊 [02:29.37]엄마의 잔소리가 [02:30.66]妈妈的唠叨 [02:30.66]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2:32.57]想念啊,想念啊,想念啊 [02:32.57]엄마의 회초리가 [02:34.08]妈妈的戒尺 [02:34.08]그때 그 시절이 [02:36.65]那时 那个时节 [02:36.65]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한숨이 [02:39.69]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叹息 [02:39.69]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걱정이 [02:42.66]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担忧 [02:42.66]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눈물이 [02:46.08]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眼泪 [02:46.08]그때 그 모든 게 [02:48.14]那时候的一切 [02:48.14]어린 시절 나의 그리운 내 사람 [02:54.18]童年时期 我思念的那个人 [02:54.18]어린 시절 나의 보고픈 내 사랑 [03:00.07]童年时期 我渴望见到的我的爱 [03:00.07]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순간들 [03:06.05]越是靠近却越渐行渐远的瞬间 [03:06.05]생각할수록 잊혀지는 기억들 [03:13.10]越是回想却越渐遗忘的记忆 [03:13.10]이렇게 자식을 이기는 [03:14.32]这样胜过子女的 [03:14.32]부모가 도대체 어딨어 [03:15.93]父母究竟在哪里 [03:15.93]이렇게 가면은 엄마가 [03:17.09]这样走下去的话,妈妈 [03:17.09]날 이기는 거잖아 [03:18.79]你这是在赢我啊 [03:18.79]약속했잖아 일어설 거라고 [03:20.63]我们不是约好了 你会站起来的吗 [03:20.63]삼년 더 살 거라고 [03:22.09]说好了再多活三年的呀 [03:22.09]우리 막내아들 손주 보고 갈 거라고 [03:25.06]说要看到我们的小儿子和孙子 [03:25.06]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03:26.38]像往常一样 [03:26.38]빨리 일어나 밥 차려 줘야지 [03:28.25]快起来,我要给你准备饭 [03:28.25]나 정말 너무 배고프단 말이야 [03:30.79]我真的好饿啊 [03:30.79]엄마 없는 하늘은 예전 같지 않아 [03:33.80]没有妈妈的天空,再也不像从前了 [03:33.80]엄마 없는 세상에 엄말 잃은 아들은 [03:37.94]在没有妈妈的世界里,失去妈妈的儿子 [03:37.94]어둠이 깜깜한 밤에 [03:40.74]在漆黑的夜晚 [03:40.74]나 홀로 깨있는 방에 [03:43.55]独自醒着的房间里 [03:43.55]그 시절 생각나네 워 그리워지네 [03:49.73]想起了那时的时光,啊,好怀念 [03:49.73]어둠이 지나간 낮엔 [03:52.70]当黑暗过去,白天来临 [03:52.70]아픔이 커지는 날엔 [03:55.76]当痛苦加剧的日子 [03:55.76]그 시절 생각나네 눈물이나네 [04:00.67]那时的情景浮现在脑海,泪水不禁涌出 [04:00.67]어린 시절 나의 그리운 내 사람 [04:05.98]童年时期 我思念的那个人 [04:05.98]어린 시절 나의 보고픈 내 사랑 [04:12.10]童年时期 我渴望见到的我的爱 [04:12.10]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순간들 [04:18.10]越是靠近却越渐行渐远的瞬间 [04:18.10]생각할수록 잊혀지는 기억들 [04:24.80]越是回想却越渐遗忘的记忆 [04:24.80]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4:26.49]想念啊,想念啊,想念啊 [04:26.49]엄마의 목소리가 [04:27.62]妈妈的声音 [04:27.62]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4:29.36]想念啊,想念啊,想念啊 [04:29.36]엄마의 잔소리가 [04:30.64]妈妈的唠叨 [04:30.64]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04:32.39]想念啊,想念啊,想念啊 [04:32.39]엄마의 회초리가 [04:34.09]妈妈的戒尺 [04:34.09]그때 그 시절이 [04:36.60]那时 那个时节 [04:36.60]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한숨이 [04:39.68]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叹息 [04:39.68]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걱정이 [04:42.71]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担忧 [04:42.71]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엄마의 눈물이 [04:46.07]好怀念 好怀念 好怀念 妈妈的眼泪 [04:46.07]그때 그 모든 게 [04:51.89]那时的一切 [04:51.89]그리워 그리워 [04:58.22]好想念 好想念 [04:58.22]그때 그 모든 게 [05:03.02]那时的一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