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00]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01:21.00] 너무나 조용하고 어색하리만큼 적막한 숲속의 작은 [01:21.00] 길. [01:21.00] 그 길을 계속 겉다보니 나도 모르는 우울함과 [01:21.00] 세상에 나 혼자 남은것 같은 기분에 휩싸여 눈물이 [01:21.00] 났습니다. [01:21.00]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새소리가 점점 내 귀에 가까워 [01:21.00] 지더니 [01:21.00] 어느샌가 그 새는 벌써 나와 친구가 된 그런느낌이었 [01:21.00] 죠. [01:21.00] 그리고 내가 그 길을 다 걸어왓을 때 쯤 새는 잘가라 [01:21.00] 고 인사라도 [01:21.00] 하듯이 내 주위를 몇번 맴돌고는 어디론가 날아갔습 [01:21.00] 니다. [01:21.00] 하지만 서글프거나 외롭지 않았습니다. [01:21.00] 내가 지친 걸음으로 또 그 길을 가야할 때 언제든지 [01:21.00] 같이 걸어주리라는 것을 믿을 수 있었으니까요. [01:21.00] 난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01:21.00] 그래 우린 힘께야 영원히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