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8.00]너무 아름다워서 [04:58.00]눈이 부셔서 보이지 [04:58.00]않아 눈을 감으니 [04:58.00]빛이 스며 들어와 [04:58.00]두 손 안에 있는 [04:58.00]별이 반짝여 가끔씩 너무 [04:58.00]뾰족해서 상처를 내 [04:58.00]너의 세상이, 하늘이, 가득찰 때까지 [04:58.00]깊이 숨어버렸던 따스함으로 [04:58.00]알고 있었던 걸까 [04:58.00]셀 수 없이 외쳤던 [04:58.00]닿길 바란 그 소리 [04:58.00]이제야 마주친 [04:58.00]사랑스런 너의 두 눈이 [04:58.00]새벽 노을처럼 [04:58.00]너무 빛나서 [04:58.00]말하고 싶어 [04:58.00]너를 사랑해 [04:58.00]너를 사랑한다고 [04:58.00]헤메이고 또 헤메여도 [04:58.00]주저해도 괜찮아 [04:58.00]별이 우릴 비출테니 [04:58.00]잃어도 괜찮아 [04:58.00]더는 혼자가 아니니까 [04:58.00]뚫려버릴것 같던 [04:58.00]날카롭게 솟아난 별 [04:58.00]끝이 너무 아파서 [04:58.00]떨궈 저 너머로 [04:58.00]수 많은 구멍 틈 사이로 [04:58.00]네겐 보일까 [04:58.00]너의 두 눈에 [04:58.00]너의 두 손에 [04:58.00]보지 않아도 좋아 [04:58.00]그대로 괜찮아 [04:58.00]곁에 서 있을게 닿을 때까지 [04:58.00]몇 번이고 끝 없는 [04:58.00]밤 하늘이 사라질때까지 [04:58.00]너를 부를게 [04:58.00]따스함이 닿을 때까지 [04:58.00]고마워 [04:58.00]사랑해 [04:58.00]다신 놓지 않을 너의 모든게 [04:58.00]너무 소중하다고 [04:58.00]네게 약속할게 널 사랑하는 나날들이 [04:58.00]멈추지 않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