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00]니가 떠나간 시간이 벌써 하루가 됐어 [04:29.00]눈 감으면 니가 또 그려 질까봐 [04:29.00]밤새도록 멍하니 서 있어 [04:29.00]하루 또 하루 지나면 분명 잊어 가겠지 [04:29.00]그게 벌써 두려워 지워지는게 [04:29.00]내겐 너란 그림뿐이어서 [04:29.00]안되는 나란 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04:29.00]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04:29.00]뭐가 그리도 미웠니 내가 지겨웠었니 [04:29.00]눈을 뜨면 자꾸 날 원망 할까봐 [04:29.00]잠이 들면 깨고 싶지 않아 [04:29.00]슬픈 선물이었다고 너를 이해해봐도 [04:29.00]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이 되어 [04:29.00]내 안에서 너를 떠나 보내 [04:29.00]안되는 나란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04:29.00]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04:29.00]목이 메어 너를 불러내 [04:29.00]니가 없는 내 마음에 목놓아 널 불러 [04:29.00]안되는 나란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04:29.00]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04:29.00]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