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00]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03:14.00]삼사오육 칠일도 지나 [03:14.00]혹시나 해서 너의 얼굴을 [03:14.00]떠올리자마자 기억 나 [03:14.00]이런 제길 [03:14.00]잊었다고만 매일 생각했는데 [03:14.00]근데 하나도 잊지 못했지 모야 [03:14.00]어쩌란 말야 [03:14.00]이렇게 생각이 나면 [03:14.00]울 수도 없자나 [03:14.00]하늘을 날아가봐도 [03:14.00]바다에 발 담궈도 [03:14.00]내 옆엔 너만 [03:14.00]도대체 엘리엇 스미스는 [03:14.00]왜 죽어가지고서 [03:14.00]날 슬프게 하는 거야